합천군 대병면, 합천마을지기 목공소, 한국수자원공사 협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합천마을지기 목공소, 주거환경개선사업 재능기부 구슬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0-19 16:05:18
합천군 대병면(면장 문주석)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지사장 오승환)와 합천마을지기목공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종욱)과 협업하여 관내 취약계층 3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병면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 3가구를 발굴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는 재료비 지원, △합천마을지기 목공소에서는 집수리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 지원으로 추진하게 됐다.
마을지기 목공소에서는 홀로 어르신에게 따뜻한 안부를 묻기도 하고, 전등 교체, 싱크대 설치, 수도시설 정비, 외벽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에 불편했던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욱 합천마을지기목공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주석 대병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지기 목공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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