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발(28)데이 ‘단비살롱’ 절찬리 운영 중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돌봄 부담 감소에 적극적 노력, 높은 호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9 16:34:34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치매어르신 가정으로 미용사가 직접 방문하여1:1 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발(28)데이 ‘단비살롱’을 운영했다. 미용서비스를 지원받는 치매어르신 보호자는 “미용실을 함께 가려고 해도 귀가 어두워 대화도 잘 안되고 혼자 걷는 것이 힘들어 잘 가려고 하지 않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힘든 점이 많은데,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무료로 이발을 해주어 너무 편하고 감사하다” 라며 고마움을 전하셨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소외를 줄이고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돌봄부담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 노력 중에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