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15명에 표창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9-05 12:18:02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이해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주제로 지난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 양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일ㆍ가정 양립의 실천을 통한 실질적 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이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간소하게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만 진행했다.

또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운영한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의 양성평등 문예작품을 군청 1층 로비에 전시해 군청을 방문하는 내방객이 자유로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일상속에서 양성평등의식을 고취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여성단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 준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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