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3 00:56:14
김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자연 모드엔 붓는 몸 때문에 정말 운동이고 뭐고 안 하고 싶지만 꾸역꾸역 무거운 몸을 이끌고 왔어요. 이 지긋지긋한 주기가 빨리 지나가길. 복근 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준희는 방송 활동과 함께 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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