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돈스파이크 "식당 메뉴 개발 하려 음악 그만뒀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8 00:00:00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편셰프로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이제 진짜 음악은 그만 두신거냐”고 묻자 돈스파이크는 “네 그만 뒀다. 이제 저도 식당을 하기 위해 메뉴 개발도 하고 ‘편스토랑’ 메뉴 개발도 있고 해서 그것들을 위해 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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