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여러분도 펭수에게 위로받으세요. 펭랑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2 00:00:01
최근 박보영이 브이앱을 통해 펭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어 그는 “안 본 영상이 없어요. 요즘 제 힐링의 넘버원”이라며 “여러분도 펭수에게 위로받으세요. 펭랑해”라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그는 친구들이 제발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펭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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