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나눔 활동 펼쳐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12-12 08:00:00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대화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심콜 시행 홍보 활동과 함께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500매를 대화동 소상공인에게 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마스크는 ‘대화동 건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대화동 재봉틀 봉사대, 고양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세담 공동체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3,000매를 제작했다.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전에도 대화동 53블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스크 나눔 활동을 한차례 한 바 있으며, 소상공인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또 한 번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됐다.
또한, 도덕신 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지속적인 마스크 나눔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