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신이 빚은 몸매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9 01:36:48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낸 것이 화제다.

민한나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끈으로 장식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순정만화 같은 미모에 키 175cm, 75E컵의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한편 '공대여신'으로 유명한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한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