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형 뉴딜사업 종합계획 발표
2025년까지 8111억원 투입 추진
54개 사업에 3262개 일자리 창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18 17:01:43
[김해=최성일 기자]
| ▲ 김해테크노밸리 전경사진
김해시는 2021~2023년 진례면 테크노밸리에 278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센싱유닛(센서·데이터·IoT기술을 유닛 단위로 결합한 지능화된 제품) 제품화 실증센터를 구축해 제조혁신 필수부품인 스마트센서 표준모델 생산거점 도약을 추진한다. 그린뉴딜은 17개 사업 가운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기후변화, 생태계, 대기 및 온실가스관리, 160억원) △그린모빌리티(전기차, 수소차) 보급(‘25년까지 5900대, 979억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21~’25, 13ha, 149억원) △미래형자동차 디지털트윈기반 통합성능검증 체계 구축(‘21~’24, 480억원) 4개 사업이 포함됐다.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는 5개 사업 중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23개소 92대, 21년 8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20~’24, 업종전환지원 55억원) 2개 사업이다. 시는 김해형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반장 기획조정실장), 디지털뉴딜추진반(기획조정실장), 그린뉴딜추진반(환경국장), 사회안전망추진반(일자리경제국장) 4개 반으로 구성된 김해형 뉴딜사업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세부사업 추진상황 수시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부서 간 협업사업은 반장이 지휘하며 연 2회 김해형 뉴딜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지역균형뉴딜과 관련된 공모사업, 특히 시 중점사업인 스마트도시 조성과 관련한 디지털, 그린뉴딜 신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산(국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사회·경제적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 산업기반과 인적·물적 자원을 반영한 김해형 뉴딜 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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