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애정이 담겨야 이쁘게 나온다고 세영이가 말했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2 00:00:23 예원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최근 예원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줄 때 애정이 담겨야 이쁘게 나온다고 세영이가 말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무릎을 끓어안은 포즈의 예원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인천시교육청,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공개로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인천시교육청, ‘예술로, 잇다’ 장애학생 예술인재 성과공유회 개최인천시교육청, 인천AI.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개최보건복지부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장애인 지원주택 방문“몸이 연주하고 음악이 춤춘다”<셀라>, 트라이보울 12월 공연‘바다의 꽃, 게 섰거라’… 인천시, 게의 문화적 의미 다룬 전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