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애정이 담겨야 이쁘게 나온다고 세영이가 말했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2 00:00:23

예원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예원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줄 때 애정이 담겨야 이쁘게 나온다고 세영이가 말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릎을 끓어안은 포즈의 예원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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