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사과 화장품 'SAPPOM' 출시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완료
스킨·에센스등 6종 선보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5-23 12:23:25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이 특산자원 융ㆍ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인 사과·약초 화장품 개발 지원 사업에 대한 완료보고회를 북상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하늘호수에서 개최했다.
이번 완료보고회에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경남 농업기술원 농촌자원 과장, 사과이용연구소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과 성과품의 개선점 등에 대한 종합토의를 위해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회장 및 지역 사과 농업인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으로 사과·약초 화장품 ‘SAPPOM’이라는 상표를 출원했으며, 사과·약초 화장품 6종인 스킨, 에센스, 크림, 폼클렌저, 헤어&바디 워시, 헤어 팩을 개발 및 출시 완료했다.
특산자원 융ㆍ복합 기술지원 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거창사과와 약용식물을 기능적으로 융복합한 새로운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거창사과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활용도를 제고해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군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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