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윤혜수 "내가 붙잡지 못하는 느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8 00:00:30

'썸바디2' 윤혜수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썸바디2' 윤혜수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좋은 것들인데 내가 붙잡지 못하는 느낌. 어렵고 서럽다.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수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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