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태풍 ‘하이선’ 상황판단회의 개최
지리산 계곡 등 산간지역 탐방객 대피 조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7 09:11:00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로사면 낙석발생과 하천제방 붕괴 우려 지역을 집중 순찰해 침수가 예상되는 도로는 우회하도록 조치하고 침수 발생 시 즉시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리산 계곡 등 산간지역 탐방객들이 즉시 대피 할 수 있도록 안내·조치했다. 또 저지대 주민들이 만약의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계속된 태풍으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태세를 확고히 해야한다. 전 공무원은 철저한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으로 지역주민의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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