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베프 #잘자요 #굿나잇"...남편 전용진과 달달한 한 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8 00:00:37
최근 전용진의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 #부부 #베프 #잘자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용진은 김빈우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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