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평가
지난해 최우수상 이어 올해 우수상 수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31 12:26:07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이 추진한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은 1인 가구 사회적 관계 향상 지원사업인 ‘이소 파트너사업’이다. 지난 3월 공모에 신청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산청군 이소 파트너사업은 산청군이 주관기관, 산청지역자활센터가 대표기관,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구성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됐다. 서비스 내용은 △목공·약초체험 및 지역문화탐방을 통한 사회성 향상지원 △요리체험을 활용한 자립생활 지원 △이웃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돌봄활동서비스 △미술활동·인문학 교육 등 자존감 향상지원 △쾌적한 일상생활을 위한 방문형 주거위생환경개선 서비스 등이다. 산청군은 이소파트너 사업이 실효성을 입증받은 만큼 2021년부터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서비스’로 전환해 일부 본인부담금이 있는 유료서비스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군 이소파트너 사업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활기업 매출액 상승, 돌봄활동가 전문성 향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내년부터는 유료서비스로 진행되는 만큼 더 알차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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