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남도 경진대회서 ‘최우수’
‘군민안전이 우선이다. 공사비 걱정말고 둑부터 막아라!’
군민 최우선 행정, 경남도내 큰 울림 전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25 10:59:34
[창녕=최성일 기자]
| ▲ ‘최우수’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3일 경남도에서 주관한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응급복구 장비를 긴급 동원하는 등 이번 침수피해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가하천 제방 유실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 없이 9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하고, 친절행정, 현장행정이 곧 적극행정 실현인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군민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에서 선정한 적극행정 분야 8건은 ▲창녕군의 창녕 이방면 낙동강 본류 제방 복구 ▲경남도 복지정책과의 인공지능(AI)에 따뜻한 정(情)을 불어 넣다-(ICT연계 AI 통합돌봄사업)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의 경남1번가!, 경남 공동체의 연대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는 정책개발·실천 메신저가 되어 도민과 국민의 삶에 희망백신을 전파하다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의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사업 ▲경남개발공사의 마산의료원 음압병실 확충사업 ▲통영시의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설치 사업 ▲통영시의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사업 ▲산청군의 오프라인 인프라 활성화로 농가위기 극복하다 등이다. 도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11월에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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