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지역별 분야별 맞춤형 대응
7일 0시부터 20일 24시까지 2주간, 고위험·다중이용시설 집합제한 등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7 09:11:00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경상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춘수 함양군수는“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있는 만큼 우리군은 위기의식을 갖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겠지만,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개인위생관리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7일 경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10호 태풍‘하이선’대비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 등으로 고향을 방문할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를 위해 서춘수 군수 명의로 서한을 발송하고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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