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거창여성농민한마당 토종씨앗워크숍 열려
지난 3년간 토종씨앗 수집활동 마무리하며 성과 공유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5 12:36:54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여성농업인센터(대표 박정숙)는 지난 24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지역주민, 내외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거창여성농민한마당 토종씨앗워크숍을 열었다. 이어서 류지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래종과 유전자변형농산물에 밀려 갈수록 우리 토종 씨앗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가운데 여성농업인센터에서 뜻깊은 일을 맡아주신 데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행정적으로 도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여성농업인센터는 올해 수집 완료한 콩류, 곡류 등 290여 종 토종종자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거창토종도감을, 2022년에는 토종학교를 만들어 토종종자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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