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5개 체험농장서 '가족 농촌나들이'
6~11월 운영… 수확 체험·팜크닉등 선봬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1-05-23 12:28:08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6월부터 가족 단위 남양주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공감과 화합을 유도하는 농촌치유 프로그램 ‘우리가족 농촌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가족 농촌나들이’는 지역내 15개 농업 체험 농장(소소리농장ㆍ예당농원ㆍ주연농원 등)에서 진행되며, 시는 6월부터 11월 중 각 농장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과 농업 자원을 활용해 농장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월에는 오디, 블루베리, 딸기 등 수확 및 가공 체험과 농장에서 즐기는 숲 속 여행 및 팜크닉, 치유 밥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과 함께 자연 속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가족 농촌나들이’는 오는 24일부터 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 농업융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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