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결산검사 위원 위촉··· 대표위원에 이재만 구의원 위촉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0-04-03 14:44:36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가 최근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5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이재만 의원을,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 회계업무경력자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제29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이들 결산검사위원들은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일간 구로구의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 실적 및 재무운영에 대한 적법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이 대표위원은 “구민을 대표해 결산검사를 하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의회는 오는 5월26일 개최 예정인 제1차 정례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산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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