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경남형 시군 연계협력사업’ 3개 선정
우포늪, 주남저수지, 화포천 연계 모바일스탬프 투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19 17:22:03
[창녕=최성일 기자]
| ▲ 경남의 대표습지이자 철새도래지인 우포늪 전경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경남형 시군 연계협력사업에 창녕군에서 제안한 ‘습지와 철새 in 경남’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그리고 합천군에서 제안한 ‘합천~창녕군 생태관광 브랜드 상품개발’사업은 합천군관광협의회와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에서 수행하며 합천의 황매산, 황강, 정양늪, 합천호와 창녕의 우포늪, 부곡온천을 엮는 생태관광 상품 개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정·로컬·웰니스·힐링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령군에서 제안한 ‘합강권 낙동강 3色길 조성’사업은 의령·함안·창녕 3개 군의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역사 자원 특색을 살려 합강권역 일원을 관광 명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의령군 낙동강 의병 꽃길 조성, 함안군 낙동강 남방바람 꽃길 조성, 창녕군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정비로 3개 군을 잇는 특색 있는 길로 조성해 도시 환경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치유산책길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경남형 시군연계사업은 지자체간 협력활성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인접 시군간 연계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서로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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