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속도 낸다
19일 시공자 선정 정기총회, 재건축 탄력받아
드라이브스루 정기총회, 시의 기본계획 고시로 재건축 발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0 12:33:55
[진주=최성일 기자]
| 이현주공아파트 항공사진 진주시 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충무공동에서 개최되어 H-CLASS사업단(현대건설+한화건설)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조합원들이 각자 차량에 탄 상태에서 공터에 모여 인터넷 방송으로 회의를 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하여 진행하였다. 수백대의 차량이 갑자기 몰리면서 행사장 주변의 교통체증과 코로나19 감염이 우려 됐으나 시와 조합측의 빈틈없는 현장 방역 대책과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단체 등의 협조로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이에 김은수 이현재건축조합장은 자원봉사자 지원뿐만 아니라 방역지원 등 정기총회에 많은 도움을 준 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번 총회를 무사히 마침으로서 향후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등 정비사업 일정에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재개발, 재건축 등 원도심 재생사업의 활성화는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그동안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원도심 기능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현주공아파트는 1984년 준공되어 64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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