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 거창군 산양삼 호우 피해 현장 방문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창 산양삼 재배단지 방문 및 위로 전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7 09:10:59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에서는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으로 산사태와 임도 등 공공시설 피해와 함께 산양삼, 도라지, 오미자 등 임산물 피해도 다수 발생함에 따라, 4일 박종호 산림청장이 최영호 거창부군수와 함께 거창 산양삼 재배 피해지 현장을 방문해 임업인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산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양삼을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유림 경영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거창의 대표 산양삼 재배단지를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행됐다. 최영호 거창부군수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임업분야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는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까지 발생하여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임업인에 대한 관심으로 거창군을 방문해 주신 박종호 산림청장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 집중호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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