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태원 "5년간 찾아오는 이 없어 외로웠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7 00:00:14
최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부활의 김태원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김태원은 "원래 혼자 있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혼자 있으면 그러니까 누군가가 놀러오기 좋게 꾸몄다. 카페처럼"이라며 자신이 직접 꾸민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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