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온·오프라인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매대전 개최
산엔청쇼핑몰 등 판매채널서 최대 40% 할인
농업인 직접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홍보
온라인 산청한방약초축제 정보시스템 구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7 09:10:59
[산청=이영수 기자]
| 올해 예정됐던 ‘제20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대전’으로 대체되면서 산청군이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추석맞이 판촉전에 나섰다. 특히 최근 새로운 온라인 유통채널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도 활용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에는 지역 농업인과 농특산물 제품 생산자가 직접 출연해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특판 행사도 진행된다.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산청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곶감 등 180여개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복장터에서는 제로페이 결제도 가능하며 5만원 이상 구입시 1만원권 산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소비자는 제로페이를 통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사용할 수 있다. 행복장터는 25일부터 29일까지 특판을 진행한다. 단성IC 인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주차장에서 지난 8월말부터 운영되는 ‘상생협력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도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밤고구마, 고추, 마늘, 두부, 콩국물, 버섯, 산나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추석 전인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추석특별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대전으로 대체해 진행되는 만큼 온·오프라인 등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판 기간 동안 면역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지리산 청정골 산청 약초와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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