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서 용호오거리 쌍구형 회전교차로 준공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2-08 14:04:37
함안군이 국비보조사업을 통해 칠서 용호마을 앞 교차로에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준공하여 원활한 차량흐름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용호오거리는 군도 14호와 농어촌도 102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국도 5호선에서 칠서일반산업단지를 통행하는 출퇴근차량 및 대형차량으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용호마을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이 있었다.
이에 군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경찰서를 비롯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1월 22일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군 관계자는 “회전교차로는 진입차량보다 회전차량에 우선권이 있는 방식으로 통행방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교차로를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안군은 불필요한 대기시간과 공회전 없이 원활한 교통흐름 및 사고예방을 위해 금년 가야 돈산삼거리 및 칠원 구성삼거리에도 회전교차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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