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수점검 및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26 23:42:15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 조치로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전수 점검 및 배달 음식 중심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9일까지 배달앱에 등록 되어 있는 일반음식점 76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지도점검으로 이루어 질 예정이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 공무원 6명 등이 참여해 ▲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 위생교육 이수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준수 등을 특별 점검한다.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절차를 돕고자 이번 전수점검 시 위생등급제신청을 원하는 업소에 한해 사전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며, 한국인증원에서 위생등급제 평가자 교육을 받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되고, 컨설팅비는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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