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음악프로' 카더가든 "경연에 최적화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7 00:00:28
최근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8회는 노래방 특집으로 꾸며졌다.
회식을 위해 노래방을 찾은 전현무, 존박, 김재환, 김준호는 카더가든, 황보라까지 합세해 애창곡을 열창했다.
전현무도 "대박인데"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카더가든이 점수가 더 높아 1위를 차지하며 경연에 최적화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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