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의료급여 사례관리자 의료기기 지원
만성질환자 등 코로나19 대응력 강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14 13:29:24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저소득층 가정의 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 의료기기 보급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평소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학생자녀가 있는 등 집단감염에 노출돼 있는 감염병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취약가정의 코로나19 대응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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