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민대상,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 선정
양산시 산업경제발전 기여한 공 인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9-30 15:20:01
[양산=최성일 기자]
2021년 양산시민대상에 양산 산업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서영옥(65)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양산시민대상심사위원회는 2021년 9월 10일과 29일 제1·2차 회의를 거쳐 산업경제부문에 추천된 서영옥 대표이사를 올해의 시민대상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서 대표이사는 1956년 1월 출생자로 현재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 및 (사)어곡지방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여성 경제인으로서 혁신제품인 산업용 반도체 테이프 생산으로 2013년 일천만불 수출탑 수상, 2018년 벤처기업 최초로 금탑산업훈장 수훈,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민대상은 지역문화 창달과 향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하여 시에 귀감이 되는 자랑스런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체육, 복지봉사, 지역개발, 산업경제, 효행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격년제로 시상되며, 1986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서영옥 씨를 포함해 2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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