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명사탐방로 사전답사··· 주요 노선 확인 후 관광 계획 모색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4-29 12:48:11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최근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답사했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명사(名士)들이 월출산을 오른 길이라는 뜻으로 기찬랜드에서 마애여래좌상, 용암사지, 구정봉, 천황봉을 잇는 신규탐방노선이다. 명사탐방로가 개설될 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의회에서는 관광개발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파급효과를 파악하고자 본 탐방로 탐방에 나섰다.
한편 조정기 의장은 지난 3월 본 월출산 관광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국립공원에 위탁·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발의한 바 있으며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은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탐방로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