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표창원 "제주로 첫 발령...첫사랑과 이별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3 00:00:05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사회 초년생 시절 공직 생활 첫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최경호' 수경을 찾아 나섰다.
이어 "첫사랑을 찾는 것은 아니다. 아내가 얼마나 무서운데 찾겠느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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