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찬새미 차별성 적극 홍보 음용률 높여
취수원 다변화 각종 국제인증 우수 인프라 알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2-23 16:02:12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시는 수돗물 생산에 있어 무엇보다 강변여과수와 표류수를 이용해 취수원을 다변화했고 기존 고도정수(오존·입상활성탄) 방식에 추가로 2021년까지 분말활성탄시설을 도입한다.
또 수돗물 생산과정에 대한 ISO(국제표준화기구) 4개 부문 경영시스템과 병입수 NSF(국제위생재단) 인증 취득, 국내 2번째 수도박물관 개관 운영 등 다양한 수돗물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녹조나 유기물 증가 시 염소 소독으로 인해 정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유해한 부산물인 총트리할로메탄(THM`s)이 강변여과수를 사용하면서 표류수를 사용하는 낙동강 인근 지차체 정수장보다 3~5배 낮아져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수도박물관은 올해 2년째를 맞아 기획전시 개최와 주말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수돗물 실수요자 중심 방문 확대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찬새미 홍보에 최선을 다한다.
조재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차별성이 분명한 김해시 수돗물 인프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찬새미 음용률을 높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수돗물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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