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4대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1-10-27 16:42:59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청소년의회는 10월 23일 11시부터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대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최되었다.

고양시청소년의회는 고양시 청소년 18만을 대표하며, 고양시 조례 제1834호 「고양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고양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내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소년재단


제4대 청소년의회 의원은 3개 자치구 공개모집을 통해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이슈 분야 및 정책 제안 주제에 따른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4대 청소년의회가 본회의를 통해 제안한 정책은 [교육, 문화, 인권, 안전] 4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실행 가능한 안건을 정기회의, 임시회의, 정책워크숍 등을 통해서 논의 후 수정 및 보완을 통해 상임위 별로 최종 총 4개의 정책을 상정하였다.

제안 내용은 △ 교육상임위원회 - 저소득 및 차상위 청소년을 위한 ‘고양 북페이’ 확대·보완 요청, △ 문화상임위원회 - 환경인신 개선 및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안, △ 인권상임위원회 - 학교폭력 예방 및 처리를 위한 전문 기관 설립, △ 안전상임위원회 - 청소년 연령대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효성 제고이다.

이번에 제안된 청소년 관련 4개 정책은 청소년의원들의 투표로 최종 가결되었으며, 고양시 주무부서로 전달되어 2022년 시정운영에 참고 및 더 나아가서는 반영될 수 있다.


또한 본회의에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 고양시청소년의회 인지도·영향력 강화 및 운영 혁신에 대한 제안, △ 고양형 청소년참여예산제 도입, △ 환경실태축제, △ 학급자치활동 활성화, △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와 각 학교의 생활인권규정 위반 사항 개정, △ 고양시 도보 혼잡 관련 문제/개선이다.

끝으로 청소년의회 김민제 의장은 18만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의회 의원들이라면 본회의를 통해서 충분히 그 역할을 수행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동참해주기를 부탁했다.

제4대 청소년의회의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을 통해 문의하면 되고 본회의 영상은 청소년의회 페이스북 및 재단 유투브 등을 통해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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