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나이 가늠 NO' 교복도 찰떡 소화하는 동안 얼굴 '옆에 있는 예쁜 애는 누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12:50:25

경수진 SNS 
배우 경수진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해 반전 모습을 보여 줘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나이를 가늠 할 수 없는 교복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새의 집'을 만들어 주시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채수빈과 함께 교복을 입은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잡티 없는 피부로 동안 외모로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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