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귀욤똘망 2세 모습 공개 '시선스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16

서수연은 SNS에 "꼬물이 담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는 엄마를 응시하며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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