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적 내용 담은 교훈 개선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12-17 16:41:31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부 학교내 교훈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서울시당 청소년당원모임이 조사한 결과 서울 소재 326개교 가운데 17개교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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