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남은 시간 딱 한 달 모자란 이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할로윈이냐 다들 좋겠다 친구들 이제 귀가 나만 출근”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수수한 차림과 초근접 셀카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공효진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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