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집중점검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안심 환경조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0-07 13:55:38
거창군은 여성친화시민참여단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주축이 되어 거창읍 관내 34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여성이 안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터미널과 시장주차장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등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한편, 군은 오는 12일에도 시민참여단과 연계하여 면지역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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