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사직·교남동 주민들과 소통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11-04 17:01:3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광화문아트홀에서 열린 ‘경희궁 역사적 가치 바로알기’ 심포지엄에 서울 종로구의회 강성택 부의장, 김금옥 운영위원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라도균 의원, 전영준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해 사직동, 교남동 주민과의 소통시간을 보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원래의 모습을 잃은 경희궁의 역사·문화적 가치, 그리고 이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작성 시 반영사항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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