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도로정비평가 경남 우수기관 선정
제설준비·노후도로 보수 등 좋은 평가
회전교차로·버스진출입로 정비 등 호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1 14:27:13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은 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로정비 점검평가 경남도 시군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11일간 18개 시·군의 지방도(국지도 포함) 및 시·군도를 대상으로 현지확인과 춘·추계 도로정비 상태평가 실시 후, 최종 평가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평가는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6조, 제13조에 의거 12개 지표 40개 항목에 따라 진행됐다. 또 차량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산청읍·시천면 진입로를 비롯해 신안면 문대리에도 각 지역별 맞춤형 회전교차로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리산으로 향하는 관문인 단성IC 입구에도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마을 안길 정비 등의 사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도로시설물 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청정 산청에 걸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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