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직영 상림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
관내 농·특산물 700여 품목 전시 판매, 추석맞이 품목별 10~15% 특별할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15 16:01:17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이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함양휴게소 로컬푸드 개장에 이어 지난 9월 14일 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림공원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5호점을 오픈했다. 특히 올 추석에는 코로나로 인해 출향인 고향방문이 줄고 추석선물로 대신 마음을 전하는 추세여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 활용해 사전 전화주문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 로컬푸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특산물은 관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로 유해성분 검사를 거쳐 믿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먹거리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며 “추석선물과 더불어 기관단체와 상림을 찾는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는 이번 오픈한 상림 로컬푸드와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산삼골휴게소 양방향 그리고 지난해 5월에 개장한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함양휴게소 양방향 등 5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한해 5만2,008명이 이용하여 13억원의 매출 성과를 이뤄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함양군 농·특산물 판매·전시·홍보 창구로 큰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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