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패딩은 빵빵 얼굴은 홀쭉"...깜찍한 근황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54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못봐서 너무 보고싶었던 내 똥강아지 ♡ #케냐 병원에서 하루 이상 못 버티겠어요~ 건강하자 우리 다 건강해지자구요! 이제 정말 혼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검은색 두꺼운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은비는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은비의 근황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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