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청소년 정신건강 돌봄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주제로 ‘너와 나의 소중한 시간’ 8회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26 12:59:01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관내 중.고등학교(18개교)의 청소년 대상으로 ‘너와 나의 소중한 시간’ 정신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11월부터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기는 정신질환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집중력 및 학업능력의 저하 등과 관련된 심리적 어려움과 인터넷이나 약물 중독과 관련된 사회적 어려움 등으로 주관적 안녕감이 저하되는 시기이며, 문제행동이나 정신장애는 일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또한 최근 5년간 도내 10대 청소년들의 우울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너와 나의 소중한 시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며, 자존감증진 4회, 스트레스 다루기 1회, 사회기술훈련 1회, 정서관리 2회로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스스로를 가치있는 존재로 지각하고 학업, 또래관계 문제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한 스트레스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과 조절을 통한 정서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체험 홍보관 및 캠페인, 자살 예방생명지킴이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울 및 스트레스, 고민거리 등 자신의 정신건강을 잘 관리하여 건강하고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청소년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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