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종 중랑구의장 "착한 임대료, 더 확산되길"··· 릴레이 응원캠페인 참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3-05 16:30:3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 조희종 의장이 최근 ‘착한 임대료를 응원합니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대료 인하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시작돼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를 거쳐 전국으로 퍼지고 있으며, 중랑구에도 우림시장 임대인들이 33개 점포의 임대료를 대폭 인하하는 등 점차 동참하는 임대인이 늘고 있다.
조 의장은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많은 임대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운 동참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고, 이렇게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이 코로나19 극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