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강하늘, 달달한 케미 눈길 "알사탕 까주는 남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00:00:46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 앉아 있는 강하늘과 공효진이 담겼다.
특히, 패딩 점퍼를 다정하게 나눠 덮고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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