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농민들... 자식처럼 키운 첫 수확 딸기 장병들에게 전달
육군 제39보병사단, 수해 및 태풍피해 복구·코로나19방역·농촌일손 돕기 등 이웃사촌의 정 실천 다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1 14:27:13
[합천=이영수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쌍책면 건태리(이장 진근구)는 11월 27일(금), 지난 8월 수해·태풍피해 대민지원 복구에 최선을 다했던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을 찾아 딸기 160박스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부대는 지난 8월 쌍책면 일대 수해·태풍으로 완전 침수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136동을 긴급 복구하기 위해 장병을 투입 지원하였으며, 합천군 全 예비군지휘관과 상근예비역 용사들도 “지역주민이 힘들 때 나아가 지원을 하는 것도 통합방위작전이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신념으로 적극 동참해 합천지역 안정화에 노력한 바 있다. 39사단은 앞으로도 경남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킴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코로나19 방역활동·농촌일손돕기 등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이웃사촌의 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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