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모습 시선강탈" 인교진♥소이현, 사랑스러운 두 딸과 숨바꼭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8 00:00:42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까꿍~~~"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딸 하은, 소은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은, 소은 양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들 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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