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폐교 위기탈출 컨설팅 학교 관계자 간담회 가져
신원초, 가북초 살리기 위한 컨설팅과 지원방안 논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15 16:01:17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영호 부군수와 신원 및 가북초등학교장, 거창교육지원청 장학사, 농촌유토피아연구소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교 위기탈출 컨설팅 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영호 부군수는 “면지역에 젊은 인구가 없어 초등학교가 폐교되고 이에 따라 젊은 세대의 전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악순환을 없애기 위해서는 면지역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군과 교육청 등 관계자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올해 거창군은 경남도 공모사업인 ‘작은 학교 전‧입학 전입세대 주택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 추진을 통해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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