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찾아 생활불편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07-14 13:58:04
인천 강화군 양도면은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75세 이상 홀몸노인 189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에 나선다. 면은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생활불편 사항 등을 살펴보고 밀착상담을 통해 심화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진은 면 관계자가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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